개발하는 정대리님이 개최하신 제 1회 빡코딩콘에 참가하였습니다.
구색을 갖춘 앱을 제출했고 만족스럽습니다.
4월 30일 아침 8시쯤 홍드로이드님의 커뮤니티 글을통해
개발하는 정대리님이 빡코딩콘이라는걸 개최했다는것을 봤습니다.
처음 글을 보고 "생각보다 간단한데? 나도 할 수 있지않을까?
Activity의 갯수도 적고 이정도면 공부했던 Navigation하고 Hilt를 적용해볼 수 있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간을 보니 5월 1일까지였습니다. (기한 : 4월 28일 ~ 5월 1일)
하루 안에 만들 수 있을까 했지만 재밌을것같아 펜을 들고 종이에 기획서와 설계도를 적었습니다.
어떤 로직을 작성해야하고 어떻게 구현해야될까, 어떤 라이브러리를 이용해야될까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오랜만에 코딩에 재미를 느꼈습니다.
기획을 마치고 순서대로 코드를 작성하였습니다.
실제로 프로젝트에서 Hilt나 Navigation을 적용해보는건 처음이라
에러도 발생하고 난항도 겪었지만 해결하면서 지식이 늘었습니다.
프로젝트를 반정도 해치우니 밤 7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을 하려고 밤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6시간동안 코드를 작성하였습니다.
몰입도 잘되고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훅훅 지나갔습니다.
그러면서 느낀 감정이 "난 이게 재밌구나 난 이게 적성에 맞는거같다" 였습니다.
새벽 1시가되고 앱을 완성했습니다. UI나 디자인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앱을 완성했고 다음날 UI나 디자인, 코드를 다듬었습니다.
처음에는 만드는데 의의를 두자, 제출은 하지말자 라고 생각을했지만
시연 영상을 만들고 제출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선택한걸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대회를 개최해주신 개발하는 정대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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